파인 다이닝 튀일 만드는 방법 #short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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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즈니스 문의 : ksoxs88@naver.com
욱셰프 : 레귬 (Legume)

#파인다이닝 #플레이팅 #미슐랭 #레시피

13 Comments

  1. 쉐프님, 까마득한 후배가 정말 묻고 싶은 게 있어 이렇게 여쭤봅니다. 제가 요즘 미쉐린 다이닝 트라이얼을 다니고 있는데요. 대부분의 업장들이 꼬미들을 죽여버리더라 입니다. 저도 남다르게 크려고 별 짓 다하고 험하게 커서 나름 사람 사이에 굳은살이 남들보다 두텁다고 생각하는데요. 혼나는 걸 보니 이게이게 정말 휴게시간에 자살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. 저번에는 이 사람들도 이렇게 배웠고 어렵게 성장해 그 사람 죽이는 말을 듣는 것이 그들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위로하는 일이라고 생각도 했습니다만. 저는 정도와 선, 상식, 비상식 따위의 가벼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.

    이게 치외법권인지 이 주방에서 들릴 말들이 아닌데, 꼬미들 멘탈 털려서 트위저로 허브 잡는 것도 벌벌 거리며 동공 풀려 있고 여기서 왜 일을하며 왜 태어나고 니 부모가 니가 일하는 걸 봐도 요리를 시키냐 그러는 소리를 들으며 12시간에서 16시간을 어떻게 일하는지. 병원가서 약 먹어야 할 애들이 왜 여기서 요리를 하며 사람들을 잡는지 잘 모르겠습니다. 남들 다 호텔 갈 때 파인다이닝 꿈을 키워 열심히 쫒아와 트라이얼로 합격한 곳도 꽤 있었지만 가겠다고 말을 못 하겠더라구요. 초등6부터 대학교 때까지 쭉 기숙사에 알바도 고등부터 한 번도 쉰 적 없고요, 검도 선수 때는 맨날 온몸을 뚜드려 맞아 한여름에도 짧은 옷은 꿈에도 못 꿨습니다. 군대도 수색에 저만치 사람과 살비빈 20대가 흔하지 않을 거 같은데 그 친구들은 무슨 꿈을 꾸기에 그 자리에 있는지..

    일도 많이 힘들잖아요.. 16시간에 밥 한 끼 주면서 돈을 많이라도 주던가요? 다 참을 수 있고 각설한 상태로 졸업을 했습니다만, 오랜 공동체 생활에 나는 나를 지켜야 한다는 강박에 몸은 버려도 쉽사리 제 정신을 못버리겠더라고요. 어린놈이 이렇게 익명에 숨어 앞에선 못드릴 질문을 합니다. 불쌍히 여겨주시고 고견 청합니다. 죄송합니다.

  2. 저 갔다왔어요. 너무 멋진 요리를 하시는 분… 하지만 부끄러워서 유튜브 보고 왔다고 미처 말하지 못했네여 ㅠㅠ 직원이 엄청 많으셔서! 재오픈하면 또 갈게요.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ㅠㅠ

  3. 불세기는 어느정도로 해야 하나요? 주로 어떤 음식에 쓰는게 올바른 의도로 쓰는 걸까요?

  4. 한식 다이닝에서 자주보이는 입가심용 디저트나 아이스크림 같은것도 다뤄주실 수 있으신가요?

  5. 누가 저 조리법을 발견했을까
    기름과 물과 밀가루를 섞을 생각을 왜했을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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